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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소방서 무섬마을 화재감지용 CCTV 설치 지원

정의삼 기자 입력 2025.10.10 09:20 수정 2025.10.11 15:13

관서장 현장 지도점검

현장 점검 모습.<영주소방 제공>

영주소방서가 지난 2일 오전 11시, 무섬마을 일원에 지원 설치한 화재감지용 CCTV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무섬마을은 전통 한옥과 고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화재에 특히 취약한 목조 문화재가 다수 분포되어 있어 2024년 ‘화재예방강화지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지난 9월 화재 위험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2,600만 원 예산을 투입, 화재감지용 CCTV 3대를 마을 주요 지점에 설치 지원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무섬마을 내 외나무다리 행사와 추석 연휴 기간 중 관광객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아궁이 주변 가연물 제거, 화재감지기 CCTV 설치 위치 및 작동 상태 확인, 관계자 및 방문객 대상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을 실시했다.

김창근 무섬마을 보존회장은 “무섬마을을 위해 화재감시용 CCTV를 지원해 줘 너무 감사드리며, 화재를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여 안전한 무섬마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김두진 서장은 “무섬마을은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이자 관광명소인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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