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을 관내 24개 읍·면·동에 배정했다.
경북도로부터 배정받은 2025년산 수매 물량은 40kg짜리 기준 16만 6736포대(해외원조물량 포함)중 일반(일품 및 미소진품) 포대 벼 13만 2396포, 바로미 품종인 가루 쌀 1만 1340포, 친환경 벼는 현재 미정이다.
정부 수매 품종 및 일정은 산물벼는 13일~오는 31일까지 상주농협(미소진품)과 공검농협(일품·미소진품) RPC, 포대 벼는 오는 30일~12월 30일까지 관내 정부양곡 보관창고 96개 소에서 현대 시스탬을 갖춘 창고에서만 각각 매입한다.
단 가루 쌀 1만 1340포는 공공비축미 매입 기간내 운영하되 일반 벼와 혼합될 우려가 있어 차후 매입 일을 별도 지정해 수매한다.
올해 매입가격은 매입시 우선 4만 원을 먼저 농민에게 지불한 후 수확기인 10월~오는 12월까지 통계청이 조사한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40kg조곡으로 환산해 나머지 금액은 12월 말까지 지불할 예정이다.
특히 수매 현장에서 매입 할 건조벼 수분은 13~15%이내를 유지해야 하되 수분이 13% 미만일 경우 2등급으로 낮춰 합격 처리, 친환경 계약 재배 벼는 1등급을 기준 합 또는 불합격으로 구분해 판정한다.
이를 시는 지난해 매입실적과 올해 벼 재배 면적을 감안해 관내 24개 읍·면·동에 공공비축미곡을 배정한 결과 수매 물량을 가장 많이 배정받은 사벌국면 1만 220포대(산물벼 포함)에 이어 2위인 낙동면은 1만 1650포(산물벼 포함), 가루쌀 수매는 총 1만 1340포 중 사벌국면에 9620포와 공검면 1720포 2개면에 각각 배정했다.
한편 경북도로부터 배정받은 2024년도 공공비축미곡은 40kg 기준 일반(일품과 해담) 포대 벼 25만 7020포((해외 원조 물량 포함), 산물벼(일반 포대와 같은 품종)는 1만 5957포, 친환경벼(일품 및 계약재배) 360포, 가루쌀은 1만 0962포로 최종 집계됐다.
지난해 벼 수매 가격은 특등 6만 5600원, 1등 6만 3510원, 2등 6만 0690원을 농민에게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