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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동시, 명절 맞아 산불 이재민 위로 방문

조덕수 기자 입력 2025.10.12 07:14 수정 2025.10.12 07:14

↑↑ 산불 이재민 위로 방문 모습.<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추석을 맞아 지난 9월 26일~10월 8일까지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85개 단지를 방문하며 이재민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권기창 시장을 포함한 시청 직원들은 수시로 산불 피해 지역을 점검하며 이재민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현장의 문제점과 요구사항을 파악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안동시는 과장 담당제 지정·운영 및 수시 현장 안전 점검 실시 등 이재민의 생활 불편 최소화와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거 안정은 물론 피해 주택 복구 단계별 민원과 현안을 해결하는 등 공백없는 밀착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기창 시장은 “명절이면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재민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재민의 실질적 일상 회복과 주거 안정을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거주 이재민은 7개 면 926세대 총 1,568명(2025년 10월 2일기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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