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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 영유아 긴급돌봄 서비스 ‘K보듬 6000’본격 가동

김경태 기자 입력 2025.10.12 09:35 수정 2025.10.12 09:39

긴급상황에도 안심 돌봄 지원

↑↑ 영유아 긴급돌봄 서비스 ‘K보듬 6000’ 사업을 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부모의 갑작스러운 일정이나 돌봄 공백에 대비하기 위한 영유아 긴급돌봄 서비스 ‘K보듬 6000’ 사업을 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야간근무 등으로 돌봄이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일시 보육 서비스로, 0세~5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건천어린이집에서 운영된다.

전문 보육교사가 상시 대기해 아이들 안전을 책임지며, 보호자는 긴급한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4시~10시,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6시로,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한 유연한 돌봄 체계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경주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0세~5세 영유아로, 보호자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경화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긴급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마련했다”며, “많은 가정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안내와 신청은 건천어린이집(054-751-060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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