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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시민 손 씻기 챌린지 오는 24일까지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0.13 10:13 수정 2025.10.13 10:13

↑↑ 손씻기 챌린지에 참여한 웃는아이어린이집 어린이.<상주시 제공>

세계 손 씻기 날(15일)을 맞이한 상주시가 13일~오는 24일까지‘시민 손 씻기 챌린지’를 이어간다.

캠페인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을 장려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위생 습관 개선을 위한 것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손 씻는 장면을 사진으로 촬영한 후 네이버폼(https://naver.me/xLsNwgf7)에 접속해 인증하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곽 티슈 3개들이 세트를 증정한다.

오는 15일 세계 손 씻기의 날은 2008년 유엔(UN)에서 제정한 날로, 각종 감염으로 인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망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했다.

손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쉬운 경로로, 손을 제대로 씻는 것만으로도 감염병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올바른 손씻기는 설사질환의 23~40%, 호흡기질환의 16~21%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금숙 담당부서장은“챌린지를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더 인식하고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상주를 만드는 데 함께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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