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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혼탑 조감도.<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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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충혼탑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열었다.
노후화된 충혼탑을 재 건립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시민이 불편 없이 참배할 수 있는 공간 조성하기 위한 충혼탑 정비사업의 설계 방향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강영석 시장, 보훈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용역을 맡은 주하이엔씨(주)가 발표한 사업 추진 내용은 충혼탑 단차의 최소화 등 노후화와 가파른 경사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향후 추진 계획 설명과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이 이어졌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설계안을 보완하고, 관련 심의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 중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6년 준공 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충혼탑은 호국영령의 헌신과 희생을 담고 있는 역사적인 공간으로 이번 충혼탑 정비사 업을 통해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보훈대상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 분위기를 조성해 보훈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