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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하반기 지방세 등 체납액 일제정리 돌입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0.14 11:46 수정 2025.10.14 11:46

상주시가 2025년 하반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3일~오는 12월 19일까지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해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10월 체납세액 고지서를 일괄 발송한 후 11월 지방세 모바일 체납안내문을 납세자에게 일제히 발송할 예정이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출국금지, 공공정보등록, 차량․부동산․금융재산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자동차세 체납을 줄이기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대포차를 포함한 상습 체납 차량도 견인조치 및 공매를 진행한다.

또한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중 체납차량 일제단속 주간을 정해 시 관내에서 번호판 영치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단 일시적 경제 어려움을 겪는 소액체납자는 분납 유도와 체납처분 유예 등 납부 편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시민이 납부하는 지방세입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소중한 재원이므로,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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