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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국회의원, 기재부 국감 철강 산업 심각성 지적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0.14 11:47 수정 2025.10.14 11:47


상주·문경시가 지역구인 국힘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사진>이 지난 13일 기획재정부 경제·재정분야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대미 관세 협상이 지연되면서 철강 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포항의 경제도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정부가 대안으로 CP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을 검토하고 있으나 농업계를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단지 내 철강기업의 생산액과 수출액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다며, 지난 8월 기준 철강 생산액은 전년 동월 대비 11.3% 감소, 수출액은 40.4%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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