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군 소음 피해 보상 근거로 활용될 소음영향도를 국방부 주최로 20일~오는 26일까지 24시간 소음영향도 측정을 한다.
소음측정 지점은 중동면 4곳, 낙동면 3곳, 동문동 일원 2곳, 사벌국면 1곳으로 주민대표자 및 주민 협의를 거쳐 선정된 총 10곳이다.
단 이 조사는 기상악화, 군 훈련 일정 변경에 따라 측정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소음측정조사는 전문 용역기관에서 수행하며 2차 측정은 추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는 소음측정조사 시 참관한다.
국방부는 이번 소음영향도 측정 데이터 및 추가 자료를 활용해 소음등고선(소음대책지역)작성·검증하고 주민 의견 조회 절차를 걸쳐 2026년 12월 소음 영향도를 확정·고시할 방침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소음영향도 측정과정에 참관을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석을 할 예정”이며 “군 소음으로 인한 피해 보상이 타당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