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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0.20 12:34 수정 2025.10.20 12:34

↑↑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 농업기술센터가 본격 수확철을 맞아 농촌지원과 농업기계팀 직원과 함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농기계 안전사고는 작년 한해에만 경북도내 172건이 발생해 37명이 숨지고 465명이 다쳤다.

농기계 안전사고의 경우 60대 이상 고령자의 비율이 60%를 차지해 도로 운행 중 농기계와 일반 차량이 추돌함으로써 발생하는 경우가 상당수다.

사고 원인은 농촌지역 고령화에 따른 인지능력, 반사 신경 저하 등 인적요인과 안전장치 및 야간 반사판 미부착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안전수칙 준수와 응급처치 요령이 담긴 홍보물 및 야간 안전 반사판 등을 입·출고 시간대에 지속적으로 배부하는 등 농업인의 소중한 신체와 재산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농기계 사고가 수확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따라 농업인이 바쁜 수확철에 농기계 안전사용에 대한 적극적인 주의가 필요할 때”라며, “센터도 농기계 안전사용교육과 계도를 앞으로도 이어져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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