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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위, 서울시청 광장에서 우수 농특산물 홍보

장재석 기자 입력 2025.10.20 13:39 수정 2025.10.20 14:49

2025 지역 상생 직판 행사 참가
도농상생과 지역농가 소득 증대

↑↑ 서울시청 광장, 우수 농특산물 홍보 모습.<군위군 제공>

군위군이 20일~오는 22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2025 지역상생직판 행사’에 참여, 서울 시민과 재경향우회를 대상으로 군위 우수 농특산물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행사는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도농상생 직거래 행사로,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농어촌 지역의 판로 확대, 쌀 소비 촉진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은 이번 행사에서 사과대추, 대추스낵, 대추청, 누룽지 등 10여 종 대표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하며, 시식 및 체험행사, 판촉물 배부 등을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날 김진열 군수는 박영철 농협 군위지부장, 서성도 재경 군위향우회장과 함께 개막식 및 부스 라운딩에 참석해, 군위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서울시민 및 향우회원들과 교류하며 군위 농산물의 수도권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은 지역 농업인이 땀으로 키운 먹거리가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로컬푸드 직매장 확충과 유통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행사를 계기로 서울시민에게 군위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알려 군위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도농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성도 재경 군위향우회장은 “서울에 거주하는 향우회원이 이렇게 고향의 농특산물을 직접 만나고 홍보하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군위 농산물의 든든한 소비자이자 홍보대사로 고향과 서울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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