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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박정희 대통령 서거 46주기 추모제 및 추도식

이은진 기자 입력 2025.10.26 11:43 수정 2025.10.26 11:58

위기 극복 정신으로

↑↑ 박정희 대통령 서거 46주기 추모제 및 추도식 개최모습.<구미시 제공>

구미시가 박정희 대통령 서거일을 맞아 26일 오전 10시 30분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박정희 대통령 서거 46주기 추모제 및 추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강명구·임이자 국회의원, 박교상 시의장을 비롯한 추모객 300여 명이 참석해 박정희 대통령을 기렸다. 행사는 추모제례와 추도사, 대통령의 생전 육성 청취,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독일 간호사 파견 60주년으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재독한인간호협회(회장 박소향)가 침석했다. 또 구미차인연합회는 추모객을 위해 커피와 차를 대접하고, 모로실회는 떡을 준비하는 등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온기를 더했다.

행사를 주최·주관한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정재화 이사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잘 살아보세’라는 구호 아래, 자립·근면·협동의 정신으로 국민이 결집해 국가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히 과거를 기리는 것이 아닌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기를 빈다”고 했다.

김장호 시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하면 된다는 정신을 이어받아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반도체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 유치·문화선도산단 지정 등을 기회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자주국방과 자립경제의 길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매년 박정희 대통령 추모·탄신행사 와 리더십 강연 등 박정희 대통령 관련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운영·관리하여 생가를 보존하고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11월 14일로 예정 탄신문화행사는 구미복합스포츠센터(광평동 소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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