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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는 지난 24일 민관 합동 수질오염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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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민관 합동 수질오염 방제훈련에서 방제선을 설치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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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수질오염사고와 물환경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민‧관 합동 방제훈련’을 지난 24일 안강읍 칠평천 근계교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예기치 못한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것으로, 시청 관계 공무원, 주요 사업장 환경기술인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유류 운반차량의 교통사고로 경유 약 100리터와 엔진오일이 하천에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방제장비를 활용한 오염 확산 차단과 긴급 방제조치를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김홍근 경주시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오염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훈련을 지속 확대해 안전하고 청정한 물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