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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시설관리공단, 2025 ESG경영 '인정 받아'

김경태 기자 입력 2025.10.28 07:57 수정 2025.10.28 08:24

↑↑ 영천시설관리공단 전경

영천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ESG 경영 실천을 통한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단은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가’등급을 달성하는 쾌거와 2025년 제20회 대한민국 ESG대상에서 통일부 장관상, 제3회 한국ESG경영대상 공공부문 최우수상 등 주요 ESG 경영 관련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공단 관계자들의 노력이 외부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

경영평가 최우수를 비롯한 대외적 수상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경영 전반에 걸쳐 사회적 가치 확산과 책임경영에 기여한 공공기관에 주어지는 최고 권위의 포상이다.

공단은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과 환경정화‧자원순환 활동, 저출산 문제 해결 등 ESG 경영 실현을 위한 다각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특히 홀로 어르신 가정 대청소, 찾아가는 효도 밥상, 경로당 환경정비, 플로깅 등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린써클 캠페인을 통해 폐기 자원 수거 및 소외계층 기부 등 자원순환형 사회공헌 사업도 선도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출산 부부 대상 사업장 비수기 무료이용권 제공, 무료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차별화된 사회공헌으로 지난해에는 경북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도 수여받았다.

이 밖에도 공단은 소비자 중심경영(CCM)인증, 비즈니스연속성경영(ISO22301), 범죄예방우수시설인증, 화장실문화품질인증,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안전보건 경영시스템(ISO45001),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37001), 독서경영 우수직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15개의 대외 인증을 통해 고객의 신뢰도 및 대외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

양병태 이사장은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과 ESG 경영 수상은 영천 시민과 영천시 및 공단 관계자가 모두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며 ESG 경영을 더욱 고도화해 지역 발전과 미래 경쟁력을 높여 지속적으로 선도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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