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에 열린 제43회 영천시민체육대회에서 영천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참여자들이 장애인 대표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한 자립대상자들은 “시민체전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며, 지역사회 속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권순종 관장은 “성화봉송 참여는 장애인 자립 의지를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앞으로도 장애인 자립과 지역사회 참여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