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감홍사과 농특산부문 대상 수상 단체사진.<문경시 제공> |
|
지난 31일 서울 스탠포드 호텔에서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한 ‘2025년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시상식에서 문경감홍사과가 농특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감홍 사과는 1993년 문경에 첫 도입돼 재배가 시작 됐으나, 못난이 사과라 불릴 만큼 외관이 좋지 못해 재배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문경시는 감홍의 달콤한 맛을 알리고자 감홍 재배 지원, 사과 재배 전문인력양성, 문경사과연구소 개소 등을 통해 감홍사과 재배 기술을 개발했다.
문경감홍사과는 평균 17~19브릭스 최대 22브릭스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외관은 특유의 탐스러운 검붉은 빛, 일명 ‘감홍빛’을 선명하게 띄며, 다른 사과에 비해 월등히 높은 당도로 한 번 맛을 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경시는 현재 전국 제1의 주산지로 작년 신세계백화점 문경감홍사과 프리미엄 브랜드 런칭을 필두로 올해는 현대백화점, 더 나아가 갤러리아까지 입점해 명품 사과로서 자리매김하며, 문경내 사과 농가들과 힘을 합쳐 문경감홍사과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신현국 시장은 “문경감홍사과는 단순한 과일이 아니라 문경 농업의 자부심이자 지역 브랜드 경쟁력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감홍사과의 품질 고도화와 재배 기반 확대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 전국 최고의 프리미엄 과일로 입지를 굳히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문경감홍사과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