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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박물관, 지호락 인문학 콘서트 성료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1.04 11:56 수정 2025.11.04 11:56

상주박물관이 2025년 1년간 진행한 지호락(知好樂) 인문학 콘서트를 마무리 했다.

강좌는 시민이 일상속에서 품격 있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관내 카페와 상주시립도서관에서 이정모(前 국립과천과학관장)을 비롯한 총 6회에 걸쳐 진행해 왔다.

상주 통합예약시스템 사전 접수와 동시에 전석이 마감되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특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윤호필 관장은 “학문은 알기 위해서 시작되고(知), 아는 것이 자꾸 쌓이면 좋아지게 되고(好), 좋은 것이 많다 보면 즐거워진다(樂). 지호락은 이 흐름을 시민의 일상 속에 이어 주는 프로그램으로 내년에도 더 다양한 주제로 지(知)를 넓히고, 호(好)를 키우며, 락(樂)을 함께 나누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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