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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위, 중간고사·수능 후 청소년

장재석 기자 입력 2025.11.19 13:16 수정 2025.11.19 13:16

유해환경 합동 단속

군위군이 지난 18일 중간고사와 수능 이후 외부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에 나섰다.

군은 경찰,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편의점, 노래연습장,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밀집지역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주류·담배 판매 여부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수능 직후에는 심야 시간대 순찰을 강화해 청소년의 음주·흡연 및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 안내 등 예방 중심의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김진열 군수는 “청소년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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