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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시‘별별프렌즈’,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수상

정의삼 기자 입력 2025.11.25 09:51 수정 2025.11.25 13:31

↑↑ 별별프렌즈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시상식 모습.<영주시 제공>

25일 영주시가 개발한 관광특화 캐릭터 ‘별별프렌즈’가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30선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영주시가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캐릭터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는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며, 캐릭터 본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산업·공공기관·지자체 분야에서 우수 캐릭터 30개를 선정해 시상한다.

영주시의 ‘별별프렌즈’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으로 추진된 ‘안빈낙도(安賓樂都) 관광브랜드 개발사업’ 속에서 탄생했다.

‘안빈낙도’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가난할 빈(貧)’이 아니라 ‘손님 빈(賓)’을 사용해 손님을 편안히 맞이하고 즐겁게 머무르게 하는 도시를 뜻한다. 이는 영주의 선비정신이 지닌 배려·품격·여유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개념으로, 영주시 관광브랜드의 기본 방향이 됐다.

영주시는 이런 브랜드 방향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풍부한 유교문화 콘텐츠가 지닌 고유한 매력을 ‘별의별’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품은 도시라는 의미의 ‘별별’에 담고, 선비의 여유로움과 자연이 주는 치유 이미지를 ‘여유’로 표현해 관광브랜드 ‘별별여유 영주’를 구축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별별프렌즈는 ‘별의별’ 다양한 매력과 선비정신이 지닌 여유로움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캐릭터이자, 안빈낙도 철학을 바탕으로 한 영주 대표 관광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모두가 따뜻한 정과 쉼을 느끼는 여유와 품격의 관광도시 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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