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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소방서 외동여성의소대, 경주 시의장상

김경태 기자 입력 2025.11.27 11:22 수정 2025.11.30 08:39

↑↑ 경주소방서 외동여성의용소방대, 의용봉공정신 및 소방관 현장활동 보조 공로를 인정받아 경주시의회 의장상(단체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소방서 제공>

경주소방서 외동여성의용소방대가 지난 25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개최한 2025 경주시 자원봉사자 대회 및 어울림한마당 행사에서 의용봉공정신 및 소방관 현장활동 보조 공로를 인정받아 경주시의장상(단체상)을 수상했다.

외동여성의용소방대는 김옥경 대장 외 3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 각종 안전캠페인과 화재·재난 현장에 출동하여 소방관의 현장활동을 보조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노인, 장애인, 외국인 자녀 돌봄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의용봉공정신으로 지역 안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인정된 결과다.

행사는 전국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당신의 손길, 새로운 천년을 만들어내는 기적'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2], 한 해 동안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김옥경 외동여성의용소방대장은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시의장상을 수상하게 되어 대원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며 "더 잘하라는 격려로 알고 지역을 위한 봉사를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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