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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재경의성향우회 유한철 회장

장재석 기자 입력 2025.12.17 09:37 수정 2025.12.17 09:37

군에 장학금 2천만 원

↑↑ 장학금 기탁 모습.<의성군 제공>

재단법인 의성 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주수 군수)에 지난 15일 재경의성향우회 유한철 회장(서울승합 대표)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재경의성 향우회 회장이자 안사면 명예면장을 맡고 있는 유한철 회장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장학금 9000만 원을 비롯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500만 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열린 제66회 의성군민체육대회에 1000만 원 상당 물품을 지원했으며,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의성을 돕기 위해 산불 피해 지원 성금 1억 5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각종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동참하며 각별한 고향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유한철 회장은 “지역 학생이 다양한 재능을 발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수 군수는 “고향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장학금은 의성 학생이 미래를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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