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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고령,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김명수 기자 입력 2025.12.17 10:40 수정 2025.12.17 10:40

행안부장관상, 특교세 2억 확보

고령군이 지난 16일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예산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지방세증대 ▲세외수입증대 등 4개 분야에서 지방재정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공유·전파해 지방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개최하는 지방재정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이다.

고령군청 재무과 박미정 팀장, 김형진 주무관은 ‘단속차량은 체납차량이 도착하기전에 기다리고 있었다’는 주제로 지난 2일 국민심사단 평가 및 내외부전문가의 심사 결과 최종 행안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단속차량은 체납차량이 도착하기전에 기다리고 있었다’는 CCTV통합관제센터 데이터분석을 통해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해 예산의투자 없이 체납세 징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경북도 주관 2025년 지방세 체납세 분야 토론회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앞으로도 군이 체납세 징수 분야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체납세 징수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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