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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 장관상 수상 모습.<김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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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더푸름아이돌봄지원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전국 231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와 제공 현황 등 4개 영역 12개 세부 지표를 평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20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수상은 김천시가 실제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운영해 온 점이 인정받은 결과로, 그동안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돌봄 정책이 실효성을 발휘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다.
그동안 시는 돌봄 종사자의 역량 강화, 부모와 아동의 이용 편의 제고, 현장 모니터링 확대, 이용자 의견 반영 등을 통해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역 내 대표 돌봄 정책인 ‘K보듬 6000’을 통해 현재 9개소의 돌봄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 동행 귀가 및 순찰 서비스, 원어민 외국어 수업, 친환경 과일 간식 제공 등 아동의 교육·안전·건강을 통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김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돌봄 정책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돌봄 생태계를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