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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수산기업지원 사업 성과보고회 및 협의회 발대식'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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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산가공기업이 한 자리에 모인 행사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함께 이뤄졌다.
(사)경북수산가공수출협의회는 지난 1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5년 수산기업지원 사업 성과보고회 및 협의회 발대식'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김헌목 (사)경북수산가공수출협의회장이 마련한 것이다..
이번 기부는 협의회 공식 발대식과 함께 진행돼, 단체 출범과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경북도 관계자, 공공기관, 수산가공 참여업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수산기업지원 사업 성과 및 차년도 사업계획 보고 ▲수산물 인증브랜드 인증서 및 우수업체 표창 ▲(사)경북수산가공수출협의회 발대식 등이 함께 진행됐다.
김헌목 회장은 “수산가공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번 성금 전달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철용 복지정책과장은 “기탁해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실질적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