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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산물산지유통 시책평가 대상 선정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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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실시한 올해 농산물산지유통 시책평가에서 상주시가 대상에 선정, 6년 연속 수상했다.
평가는 도내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산물산지유통 활성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해 경북의 유통시책에 대한 참여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 상이다.
평가 종목은 통합마케팅조직 운영 성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과수 통합브랜드(daily) 출하·정부 평가 실적, 산지유통 활성화 계획 및 특수시책 등 7개 항목 16개 지표로 평가했다.
시는 농산물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해 통합마케팅 포장상자 및 브랜드 통합 포장상자 지원, 포도 택배용 박스 및 에어포켓 지원, 유통효율화 기계장비 및 산지유통시설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농업인의 생산·유통비 절감에 기여해 왔다.
또한 농특산품 온라인 쇼핑몰 마케팅, 홍보·판촉행사 지원, 국외 판촉 및 수출전략품목(딸기) 육성 등을 통해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힘썼으며, 농산물 온라인 전자경매 시행, 종합물류시설 건립, 산지유통혁신조직 역량 강화 교육 등 유통 시스템 개선에도 적극 나섰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은 시가 농산물 유통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쌓아왔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통시설 확충과 기술 혁신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