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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상주,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추진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2.21 09:17 수정 2025.12.21 09:17

상주 농업기술센터가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추진한다.

오는 2026년 1월부터 본격 파쇄 할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은 매월 15일부터 신청받아 5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산림연접지 100m이내 0.5ha 이하의 취약 농업인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 산불예방, 부산물의 자원순환 목적으로 2024년부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지원사업을 추진해 와 영농부산물을 소각한 결과 산불 발생률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연접지 취약농(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및 소면적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소각을 직접 해결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보인다.

2025년 영농부산물 파쇄실적은 자가파쇄 및 찾아가는 파쇄지원단, 산림녹지과 파쇄지원을 포함한 12월 현재 1,352ha 영농부산물 파쇄, 파쇄지원단 직접 파쇄 실적은 394필지 89.6ha로 산림연접지 100m내 고령농업인, 취약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김인수 담당과장은 “파쇄지원으로 인해 부산물 소각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고 농경지내 파쇄를 안전하게 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수가지 전정 후 유인줄제거, 파쇄하기 좋게 적정길이로 전정 등)에 협조해 안전한 농기계사용과 안전파쇄로 다수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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