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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김천시, 식품안전 분야 상 휩쓸다

이은진 기자 입력 2025.12.21 10:22 수정 2025.12.21 10:22

식중독 예방 우수기관 ‘식약처장상’
경북도, 공중 위생 우수상 연속수상

↑↑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상 수상 모습.<김천시 제공>

김천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식중독 예방 우수기관’표창과 경북도에서 실시한 ‘2025년 공중위생사업 평가’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이번 2관왕 달성으로 김천시는 안전한 먹거리 식품안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수상은 김천시가 올해 추진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중 지도점검 ▲취약계층 및 학교급식 위생 관리 강화 ▲대규모 행사 식중독 안전관리 등 종합적인 식품안전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김천김밥축제’등 다중 이용 행사 기간에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 점검과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손소독제·물티슈·위생장갑·손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배포해 조리 종사자와 시민이 자율적 위생 관리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위생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고, 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등 급식시설의 위생 상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예방 중심의 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공중위생사업 평가 부문에는 ▲공중위생업소 위생 관리 수준 개선 ▲위생 등급제 운영 확대 ▲업소 대상 위생교육 강화 ▲서비스 품질 향상 캠페인 등 다각적 정책을 추진, 시민이 이용하는 미용업·목욕장업·숙박업 등 공중위생업소의 청결·안전·서비스 품질 기준을 크게 향상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위생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고, 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등 급식시설 위생 상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예방 중심의 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실효성을 높였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 공직자와 지역 업소가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위생 환경을 조성해, 식품·공중위생 분야 모두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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