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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박물관, 광복 80주년 학술대회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2.22 12:30 수정 2025.12.22 12:30

↑↑ 학술대회 개최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 박물관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제13회 학술대회를 열었다.

지난 18일 박물관 세미나동에서 관련 분야 연구자와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함께 기억하는 광복 80년: 상주의 독립운동 이야기’란 주재로 가진 학술대회는 상주지역에서 전개된 국권회복운동과 독립운동의 전개 양상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학술 내용은 한말 지역 유림의 국권회복운동을 시작으로, 1910년대 독립운동, 1920년대 국내 독립운동, 국외 독립운동에 이르기까지 상주인의 항일운동을 다각도로 살펴봤다.

이어 종합토론은 상주 독립운동사의 위상과 연구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로 지역사 연구의 축적과 향후 연구 확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한편, 상주박물관 측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지역 독립운동사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학술총서 발간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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