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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대학교가 대학혁신지원사업 대구·경북·강원권 성과포럼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대학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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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강원권역 대학협의회 소속 21개 대학이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경북·강원권 대학혁신지원사업 회장교인 대구대는 회원교와 함께 지난 22일과 23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대구·경북·강원권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이 자율적으로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재정지원사업이다.
포럼은 대학혁신지원사업 3주기를 맞아 대학이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실행해 온 혁신 성과를 권역 차원에서 함께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대를 비롯해 가톨릭관동대, 경동대, 경운대, 경일대, 계명대, 김천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대신대, 동국대(WISE), 동양대, 상지대, 연세대(미래), 영남대, 영남신학대, 위덕대, 포항공대, 한동대, 한라대, 한림대 등 21개 대학이 참여했다.
참여 대학들은 ▲ AI 기반 학습혁신 ▲ 교수학습 방법 개선 ▲ 학습공동체 활성화 ▲ 학생 성공 지원 체계 구축 ▲ 인성 및 마음건강 프로그램 ▲ 글로벌 교육혁신 등 다양한 주제로 성과 사례를 발표했다.
포럼에서는 최근 대학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AI 기반 교육혁신과 데이터 활용 학생 지원 체계에 대한 발표는 물론, 학생의 정서 안정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인성·마음건강 프로그램,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교류 및 교육혁신 사례 등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특히 AI를 활용한 학습 참여 분석, 학생 맞춤형 지원, 교수학습 개선 사례 등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대학이 대응해 온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대구·경북·강원권 대학들이 서로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혁신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각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넘어 성과를 연결하고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