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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 장복관 후원위, 제4회 장학증서 전달식

김경태 기자 입력 2025.12.27 10:27 수정 2025.12.28 11:25

↑↑ 영천 장복관 후원위원회, 제4회 장학금 및 장학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영천 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위원회가 지난 26일, 복지관에서 지역 초·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및 장학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후원위원회는 본인 또는 가족의 장애로 학업에 전념하기 어려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 의지를 북돋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장학사업은 11월 18일~12월 5일까지 지역 초·중·고등학교장 추천을 통해 후보 학생을 접수했으며, 추천내용을 바탕으로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 15명을 선정해 1인당 20만 원 장학금을 지원했다.

박찬용 후원위원장은 “장애학생과 장애가정의 학생은 장애로 인해 학업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학생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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