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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달성군,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행안부 장관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2.27 14:08 수정 2025.12.28 11:35

특별교부세 2천만원 확보

↑↑ 최재훈 달성군수(가운데)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 및 지방재정의 민주성·책임성·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주민참여예산제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성군은 주민참여 수준, 참여지원 노력,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합상 부문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청년 주민참여예산학교 등 적극적인 참여 기반 확충과 조례 개정을 통한 참여 주민 인센티브 제공, 사업비 한도액 증액 등 제도 개선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재훈 군수는 “'군민이 빛나는 달성'이라는 군정 슬로건에 걸맞은 행정과 주민의 따뜻한 관심을 통해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 진정한 의미에서 군민이 빛나는 달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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