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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구미, 종합청렴도 2년 연속 2등급 달성

이은진 기자 입력 2025.12.28 07:46 수정 2025.12.28 07:47

경북 시부 최고, 공정·투명 행정 강화

↑↑ 청렴구미 민들기 민관협의회 개최 모습.<구미시 제공>

구미시가 국민권익위가 주관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74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경북내 시부 최고 등급으로, 반부패 추진 노력과 청렴 시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확인한 결과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왔다. ‘청렴구미만들기 민관협의회’운영을 확대하고, 다양한 이해 관계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내·외부 청렴체감도 향상에 주력했다. 특히 인허가 등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과 맞춤형 교육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개선을 추진했다.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시는 취약 분야를 더욱 면밀히 분석해 제도 개선과 점검을 병행 할 계획이다.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청렴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시장은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온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취약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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