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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 2026년도 유기질비료 공급 시작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1.09 11:24 수정 2026.01.11 07:51

사업비 32억 5500만 원

↑↑ 영천시청 전경

영천시가 환경친화적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유기질비료 공급을 시작한다.

올해 사업은 사업비 32억 5,500만 원 규모로, 시비 9억 6,6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2020년 이후 최대 예산을 편성했다. 농가 배정량은 지난해 12월 유기질비료 공급관리협의회를 개최해 결정됐으며, 신청량 대비 95% 수준까지 확대해 농가 체감도를 높였다.

시는 지난해 농가 수요가 많았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대해 올해 최대 규모 시비를 확보함으로써 수요를 적정하게 반영하고, 농업 경영비를 절감해 농가 경영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해 농가 수요가 많았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올해 최대 규모 시비 예산 확보로 농가 수요를 어느 정도 적정 반영함으로써 농업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 경영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이며,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으로 총 5종이다. 20kg 1포 기준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부숙유기질비료는 10a당 최대 2,000kg까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앞으로도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자연순환 농업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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