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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호응’

장재석 기자 입력 2026.01.11 10:34 수정 2026.01.11 10:34

↑↑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활동 모습.<군위군 제공>

군위군이 12일부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으로, 파쇄지원단이 관내 과수 농가를 찾아가 과수 잔가지를 파쇄 해주는 사업이다.

또한 파쇄한 영농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과 병해충 발생 저감, 자원순환 실천과 봄·가을철 산불 발생 빈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 있다.

파쇄지원단은 읍·면 농업인상담소와 기술센터에 파쇄 지원을 신청한 농가 중 고령농, 취약계층 등을 우선 선정해 무상으로 파쇄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실질 도움을 주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가도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할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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