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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북구, 12일부터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가동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1.11 11:19 수정 2026.01.11 11:36

배광식 구청장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 구축”

↑↑ 대구 북구청 전경

대구 북구가 12일부터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북구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대형 도심 산불, 인파 사고 등 사회재난이 잇따르면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재난 정보 수집과 전파, 상황 관리, 초동 조치 등을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운영해야 한다.

북구는 최근 정기 인사를 통해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했다. 상황실은 재난 발생 시 당직 근무자를 즉시 현장에 출동시키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한다. 이를 토대로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내부 및 상위기관에 초동 상황을 보고하는 한편, 긴급재난문자 발송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북구가 더욱 안전한 지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빈틈없는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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