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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삼국유사 출향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장재석 기자 입력 2026.01.19 12:21 수정 2026.01.19 12:21

지난 16일 고향의 발전을 돕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군위 삼국유사면 출향인 정창화 외 4명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으로 12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 성금은 삼국유사 출향인 정창화, 오근석, 전광수, 김동식, 김제환 등 출향인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고향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정창화 출향인은 “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과 함께하고 있다”며, “고향 어르신과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출향인의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는 출향인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 성금은 출향인들의 소중한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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