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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보건소 금연클리닉 연중 운영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1.19 12:30 수정 2026.01.19 12:30

↑↑ 금연 클리닉 운영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 보건소가 올해도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

관내 시민 대상으로 금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금연클리닉의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 흡연율은 지난 2022년 19.8%, ‘23년 18.3%, ‘24년 17.1%로 최근 3년간 지속 감소 추세다.

이는 금연클리닉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금연 지원 사업과 금연 환경조성 정책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시민의 건강 인식개선과 자발적 금연 실천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이에 보건소는 2026년 금연클리닉 운영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상시·이동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야간 금연클리닉은 주 화요일 오후 6시~8시까지 각각 운영, 금연클리닉 상담사의 역량 강화를 통한 상담 서비스 질 향상과 금연 교육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 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 지급 등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위해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인센티브(상주화폐 5만원)을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도 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을 결심한 지역민이 중도 포기 없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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