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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영농폐기물 집중 무상 수거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1.22 11:42 수정 2026.01.22 11:42

상주시가 영농폐기물 집중 무상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농가의 영농폐기물 처리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월 2일~3월 9일까지 농업용 부직포, 차광막, 보온덮개, 점적호스, 그물망, 모판 등 재활용이 어려운 영농폐기물로, 불법 소각·투기로 인한 농촌 미관 훼손과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수거 기간 동 지역은 영농폐기물을 시 재활용품 선별장으로 반입하면 되며, 읍·면은 지역별로 지정된 임시 적치장에 배출하면 된다.

단 농가는 영농폐기물을 선별해 톤백이나 일반 마대에 담아 배출해야 하며, 민간 위탁업체가 순회하면서 수거한다.

한편 폐비닐(하우스, 멀칭로덴, 하이덴비닐), 폐농약용기류 등 재활용 가능한 영농폐기물은 기존과 같이 마을 공동집하장을 통해 배출하며, 재활용이 어려운 영농폐기물에 한해 무상이다.

시 관계자는 “집중 수거 기간 이후에는 무상 수거가 불가한 만큼 기간 내 배출해 주길 바라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의 적극적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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