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농촌지도자 영주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1.22 14:33 수정 2026.01.22 14:47

지속가능 농업, 저탄소 실천 등 올 주요사업 확정

2026년 연시총회 개최 모습.<영주연 제공>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연합회가 지난 22일 영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총회에는 2025년 결산감사 △토양보존 환경정화활동 △바이오숯 활용 저탄소농업실천 △회원 역량강화를 위한 읍면 과제활동 △농촌지도자 전국대회 참가 △자매도시 목포시 교류행사 △농특산물 홍보 및 농촌지도자회 기금조성 사업 등을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확정했다.

연합회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열 회장은 “2024년 2월 취임 이후, 농촌지도자회의 발전과 농업․농촌을 위해 함께 해준 운영위원과 대의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추진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한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희수 영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입 농축산물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소비자가 신뢰하고 선호하는 최고 품질의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에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