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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026년도 새해 상주곶감 베트남 첫 수출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1.25 08:22 수정 2026.01.25 08:22

↑↑ 수출 선적식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곶감유통센터가 새해 첫 지역에서 생산·가공된 곶감을 베트남으로 수출했다.

이날 수출업체인 오리엔트·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수출 물량은 4여톤 금액은 7000여만 원이다.

현지 베트남 수입업체에 따르면 “청정 상주에서 자연 건조와 숙성 과정을 반복하면서 만들어진 곶감은 베트남 설 명절에 선물용으로 인기가 있어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상주곶감은 국내 생산량의 60%를 점유하는 지역 대표 특산품으로 지난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동남아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풍부한 영양성분과 높은 당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앞으로도 꾸준히 수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명품 곶감 생산을 위해 힘쓰고 이번 베트남 곶감 수출을 위해 노력하신 곶감유통센터 회원 농가와 수출업체에 감사함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곶감 수출 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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