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지역에서 지속적인 한파로 인해 60대 남성 A씨가 사망했다.
지난 22일 오후 4시 43분 경 상주 공성면 A씨 주택으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상주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장에서 이불을 덮고 목 고개는 뒤로 한 채 있는 남성을 발견하고 이미 사망한 것으로 추정돼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한파로 이어져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크게 올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견 당시 상황과 기온 등을 종합한 결과 A씨가 한랭 질환에 따른 사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