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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암 참외 본격 출하 격려 모습.<성주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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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용암면이 지난 2일 문명1리 최무수 농가를 방문해 용암 참외의 본격 출하를 격려했다.
최무수 농가는 지난주 첫 수확으로 참외 60박스(1박스/10kg)에 이어 계속 관내 공판장으로 출하하고 있어 2006년에도 명품 성주참외 그중에서도 으뜸 용암참외의 수확을 알렸다.
특히, 이번 주에는 용암 문명리 뿐 아니라 운산리 등에서도 출하 예정이어서 2005년 참외 품평회에서 대상과 동상을 수상한 용암참외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용암면은 최근 몇 년간 젊은 농업인이 유입되면서 참외 재배 면적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청년이 모여드는 지역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용암으뜸 참외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농업경영인들을 주축으로 한 용암청년들의 기술 향상 노력도 올해도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올 해도 열심히 농사를 잘 지어달라”며 “참외 조수입 7000억 달성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며 격려했다.
또한 “성주 참외에 젊은이들의 기술, 아이디어가 결합돼 더 맛있고 더 똑똑한 참외 생산에 기여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