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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예천 풍양 청년회, 덕산·덕암산 정상

황원식 기자 입력 2026.02.04 10:45 수정 2026.02.04 12:00

표지석 건립으로 애향심 실천

풍양면 청년회 덕산 정상 표지석 건립<풍양행정복지센터 제공>

↑↑ 덕암산 정상 표지석<풍양행정복지센터 제공>
예천군 풍양면 청년회가 첫 사업으로 덕산과 덕암산 정상에 표지석을 건립했다.

표지석 건립 사업은 풍양면 청년회가 모금, 운반, 설치 등 모든 과정을 주도했으며, 산불로 훼손된 덕산과 덕암산이 명산으로서 명성을 되찾고 많은 등산객이 다시금 방문하길 바라는 지역 청년의 애향심으로 추진됐다.

덕암산 표지석은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자연석으로 제작되었으며, 산 이름과 해발고도, 건립 사유를 새겨 넣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성주 청년회장은 “덕산과 덕암산은 지역을 대표하는 산임에도 표지석이 없어 아쉬움이 컸는데, 정상 표지석을 건립하게 돼 뜻깊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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