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종자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지난 2일~오는 19일까지며, 교육은 오는 25일~5월 27일까지 11회 4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종자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우량 종자 생산에 대한 현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종자 생산 및 관리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해 자격증 취득과 현장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내용은 종자기능사 시험 대비를 위한 필기·실기 맞춤형 과정으로 1~6회차는 필기 대비 과정으로 종자 일반, 종자 생산 및 관리, 종자 관련 법규 등 이론 교육에 이어 7~11회차는 실기 필답형 대비 과정으로 체계적인 이론 정리와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시험 합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종자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통해 상주 농업인이 종자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