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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前경북도 행정부지사, 문경시장 출마 선언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2.04 13:21 수정 2026.02.04 13:27

문경 변화 실천으로 증명, 3대 비전 제시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사진>가 고향 문경의 더 나은 미래를 이끌기 위해 지난 3일 오후 3시 합동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6.3 지방선거에 문경시장 후보로 춤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부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문경에서 나고 자라‘문경인’이라는 자부심 하나로 묵묵히 걸어온 제가 오늘 새로운 활력이 필요한 문경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중대 갈림길, 변화 선택해야”
인구는 줄고 청년은 떠나며, 지역 경제는 점점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이제 문경에 필요한 것은 구호만 외치는 행정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 있는 행정”이라고 강조했다.

■3대 핵심 약속: 
김학홍 예정자는 문경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3대 핵심 비전과 실천 약속을 제시했다.

첫째,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문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둘째, ‘시민이 행복한 따뜻한 공동체’ 건설이다.  셋째,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 육성이다. 

■“행정은 권력 아닌 책임, 결과로 증명”
‘시민 최우선’과 ‘현장 중심’으로 정의했다. 그는 “시장은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헌신적으로 일하는 자리이며, 시민을 모시는 대리인”이라며,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풀고 중앙정부 예산과 정책을 문경으로 끌어오는 ‘민생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문경 시민 여러분들께 ‘문경에 살아서 참 좋다’는 자부심을 반드시 되돌려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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