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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옥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2.05 07:50 수정 2026.02.05 07:50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성금 기탁 모습.<안동시 제공>

안동 옥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가 지난 4일 돕기 옥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희망2026나눔캠페인’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돕고자 하는 아파트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이 모여 이뤄진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

임철언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 34통장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정기기부에 가입해 ‘옥동 나눔 슈퍼히어로’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

임철언 34통장은 “캠페인 기간은 지났지만,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아파트 주민의 작은 정성이 옥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나눔에는 정해진 기한이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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