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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교육 모습.<영주경찰 제공> |
영주경찰서가 지난 4일 ‘2026년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 정기총회’에서 약 400여 명 시·군·구 경로당 회장단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속지 않은 게 아닙니다. 다만, 내 차례가 오지 않았을 뿐입니다.”란 주제로 마련된 이날 교육(강연자:수사2팀장 경감 윤봉수)은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유형벌 수법 분석과 상황별 대응 요령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전화․문자․메신저 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예방법이 전달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최진육 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피해는 물론 심리적 상처까지 남기는 대표적 범죄”라며, “연령대와 생활환경에 맞춘 맞춤형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