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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경산 지적부서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2.06 10:55 수정 2026.02.08 08:17

↑↑ 영천시-경산시 지적부서 공무원들이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 지적정보과와 경산 토지정보과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상호 기부식을 개최했다.

지난 5일 영천시청에서 진행된 기부식에서 양 부서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200만 원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 행위를 넘어, 지적행정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역 상생으로 확대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영천시와 경산시는 지적행정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영천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발굴과 기부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구경승 영천 지적정보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두 시의 공직자 간 끈끈한 유대감을 다지고,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상호 기부가 두 지역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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