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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시설관리공단, 경주국민체육센터 수영 초등반 확대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2.06 11:07 수정 2026.02.08 08:21

초등 수영 강습 대기 정체 해소 및 복리 증진

↑↑ 경주국민체육센터 전경

경주시설관리공단이 오는 3월부터 경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의 초등학생 대상 강습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한다.

​확대 편성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된 초등 수영 강습 수요 폭증과 추가 개설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지난 1, 2월 운영된 수영 초등부 겨울방학 특강이 정원 대비 2배가 넘는 접수인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공단은 이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즉각 전환하기로 했다.

​주요내용은 오후 5시 시간대(17:10~18:00)에 초등부 3개 반(초 ·중상, 고급반)을 신설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 오후 4시 시간대에만 집중됐던 초등반 강습 수요를 분산시켜 접수 경쟁을 완화하고, 방학 기간에만 운영되던 특강의 한계를 벗어나 초등학생들에게 연속성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김진태 이사장은 "시민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수영 초등반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우선해 지역 체육시설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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