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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대구신보-농협, 175억원 규모 협약보증 공급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2.08 11:38 수정 2026.02.08 11:52

최대 4억,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

↑↑ 대구신용보증재단 박진우 이사장이 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신보 제공

대구신용보증재단(대구신보)과 농협은행 양 기관이 지난 4일 대구신보 본점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대구신보에 14억 원을 특별 출연하며, 대구신보는 이 출연금을 바탕으로 총 175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이는 농협은행 특별출연금의 12.5배에 달하는 규모다.

협약보증은 대구에 사업자등록을 마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당 최대 4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게는 최대 100%의 보증비율과 연 0.9%의 고정 보증료율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 신청 할 경우, 1년간 최대 2.2%의 이자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는 최근 높은 금융 비용으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보증은 지난 4일부터 시행되며,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각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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